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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Type Foun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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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Type Foundry는 "Mix Type Set"의 약자로, 서로 다른 시대와 맥락의 자형을 분석하고 결합하여 새로운 한글 활자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타입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MTS는 활자가 지닌 시대적 인상과 조형적 특성을 연구하고, 역사적 사료 속에서 주목할 만한 자형을 발굴해 현대의 읽기 환경에 적합한 형태로 재해석합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글 자소의 형태적 확장을 시도하며, 동시에 다음 시대에 요구될 새로운 자형의 원리와 구조를 고민합니다. MTS는 과거의 축적된 조형 언어를 현재의 조건 위에서 다시 짜고, 실험과 연구를 통해 동시대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확장을 지속합니다.
폰트

MTS 고딕

(2026)
MTS 고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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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고딕은 현대의 매끄러운 디지털 환경 속에서 근대 한글 활자가 지녔던 견고한 인상과 아날로그적 생동감을 복원하기 위해 설계된 서체입니다. 이 디자인은 1900년대 중반, 잉크와 종이 그리고 납 활자(Lead type)가 물리적으로 충돌하며 지식을 복제하던 인쇄 매체의 원초적 환경에 닿아 있습니다.

당시의 글꼴 설계는 단순히 심미적인 선택을 넘어 기술적 제약과의 치열한 투쟁이었습니다. 거친 종이 위에서 잉크의 번짐을 제어하고 가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도입되었던 획 끝의 미세한 돌기와 의도적인 굴곡들은, MTS 고딕에 이르러 단순한 과거의 잔재가 아닌 독창적인 조형적 정체성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이는 기술의 불완전함이 남긴 흔적을 가장 현대적인 벡터(Vector) 방식으로 정교하게 다듬어낸 결과물입니다.

또한, 원고지의 엄격한 질서를 반영한 정방형(Full-square) 글자틀은 근대 디자인이 추구했던 기능적 안정감과 시각적 신뢰를 상징합니다. 낱자 하나하나가 균등한 공간감을 점유하며 보여주는 단단한 구조는, 시선의 흐름이 파편화되기 쉬운 오늘날의 디지털 스크린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조형적 무게감을 제공합니다.

MTS 고딕은 붓글씨의 유연한 필력이 현대적 고딕의 직선적 구조로 이행하며 투박하면서도 힘 있는 표정을 짓던 그 찰나의 시대를 포착합니다. 우리는 이 서체를 통해 아날로그 원도가 품고 있던 인간적인 온기와 근대적 권위가 공존하는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적 경험을 제안합니다. 이는 과거에 대한 단순한 향수를 넘어, 한글 글꼴이 지닌 고전적 규범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정의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MTS 국문 활자 프로젝트는 한글 산세리프의 역사를 고딕, 돋움, 민부리의 세 단계로 구분하고, 인쇄에서 디지털로 이어지는 매체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여 기획된 서체 시리즈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근대 인쇄 환경의 고전적 미감을 간직한 고딕부터 디지털 매체에 최적화된 현대적 민부리에 이르기까지, 시대 흐름에 따른 한글의 조형적 진화를 재조명합니다.

MTS 돋움

(2026)
MTS 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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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돋움은 초기 고딕의 과도기적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고딕이 지향하는 정제된 직선미로 이행하는 찰나의 미학을 포착한 서체입니다. 이 서체의 설계적 근간은 1970~80년대 사진 식자(Phototypesetting) 시대를 거쳐, 1990년대의 초기 디지털 시대로 이어지는 기술적 변곡점에 맞닿아 있습니다. 이는 한글 서체가 물리적 활자의 입체감에서 벗어나, 광학과 픽셀의 논리에 따라 기하학적인 단순함을 추구하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MTS 돋움의 가장 두드러진 진화는 '비워냄'에 있습니다. MTS 고딕이 간직했던 인쇄 환경의 흔적인 획 끝의 돌기를 과감히 제거하고 마디를 정돈함으로써, 서체는 더욱 담백하고 명료한 인상을 획득했습니다. 원고지의 질서를 투영한 정방형에 가까운 글자틀은 여전히 견고한 구조를 유지하지만, 첫 닿자를 시원하게 확장한 디자인은 판독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줍니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은 지면 전체에 균일한 회색도(Typographic Gray)와 질감을 형성하며, 사용자에게 정직하고 신뢰감 있는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MTS 돋움은 장식성을 덜어내고 기능적 순수함으로 나아가던 과도기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입니다. 우리는 이 서체를 통해 네모틀 구조가 주는 고전적 안정감과, 현대적 산세리프가 갖춰야 할 간결함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순간을 제안합니다. 이는 디지털 매체의 태동기 속에 존재했던 정직한 조형 의지를 오늘날의 벡터 환경으로 소환하는 작업이자, 한글 돋움체가 지닌 독자적인 서사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MTS 국문 활자 프로젝트는 한글 산세리프의 역사를 고딕, 돋움, 민부리의 세 단계로 구분하고, 인쇄에서 디지털로 이어지는 매체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여 기획된 서체 시리즈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근대 인쇄 환경의 고전적 미감을 간직한 고딕부터 디지털 매체에 최적화된 현대적 민부리에 이르기까지, 시대 흐름에 따른 한글의 조형적 진화를 재조명합니다.

MTS 민부리

(2026)
MTS 민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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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민부리는 한글 서체 진화의 동시대 모습이자, 고도화된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설계된 현대적 서체입니다. 앞선 MTS 시리즈의 다른 두 글꼴이 근대적 질서와 과도기적 담백함을 담아냈다면, MTS 민부리는 물리적 제약과 관습을 벗어던진 탈네모틀 구조를 지향합니다. 이는 2000년대 이후 모바일과 웹 인터페이스가 지배하는 환경 속에서, 한글의 조형 원리가 어떻게 디지털 매체와 결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MTS 민부리의 가장 혁신적인 특징은 고정된 정방형 틀을 해체하고, 글자의 초성, 중성, 종성 조합에 따라 가변적인 비례를 수용하는 데 있습니다. 이러한 비정방형 설계는 자소가 조합되어 글자를 이룬다는 한글의 조형 원리를 반영합니다. 특히 'ㅊ'과 'ㅎ'의 상단 획을 세로형(Vertical style)으로 표현한 것은, 기존의 관습을 배제하고 오직 글자의 간결한 운동성만을 남긴 현대적 조형미의 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리가 없다'는 순우리말 이름처럼, MTS 민부리는 획의 굵기 변화를 줄이고 자소의 구성을 단순하게 정돈했습니다. 서양의 산세리프(Sans-serif)가 추구해온 기하학적 질서를 한글 특유의 구조적 원리와 결합하여, 세련되면서도 명료한 시각적 언어를 구축했습니다. 우리는 MTS 민부리를 통해 한글 서체가 과거의 무게를 덜어내고 도달한 가장 투명하고 세련된 미적 가치를 제안하며, 이는 곧 동시대의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표준을 정의하는 작업입니다.

MTS 국문 활자 프로젝트는 한글 산세리프의 역사를 고딕, 돋움, 민부리의 세 단계로 구분하고, 인쇄에서 디지털로 이어지는 매체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여 기획된 서체 시리즈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근대 인쇄 환경의 고전적 미감을 간직한 고딕부터 디지털 매체에 최적화된 현대적 민부리에 이르기까지, 시대 흐름에 따른 한글의 조형적 진화를 재조명합니다.

포항모듈체

(포항문화재단 협업, 2023)
포항모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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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모듈체는 포항시 포항문화재단의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브랜드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으며, 포항의 상징적인 제철 산업과 그 공업적 특성을 시각적 출발점으로 삼은 전용 글꼴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포항의 견고한 산업 유산을 현대적인 디자인 시스템으로 재해석하여,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서체를 넘어 시민 누구나 쉽게 글자를 만들고 확장할 수 있는 유연한 시각 언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시각적 정체성의 중심에는 제도용 모형자(Stencil Guide)를 기반으로 고안된 '포항 모듈 아이덴티티'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으며, 포항 모듈체는 이 시스템 안에서 모든 문자 생성을 이끄는 표준이자 기준점이 됩니다.

이 서체는 포항 모듈 아이덴티티가 제안하는 여러 모형자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첫 번째 모형자를 바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기하학적인 직선과 대각선, 그리고 곡선이라는 최소한의 요소를 조합해 만든 이 모형자는 한글 고유의 가획 원리를 도형 위에 투영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짜여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정해진 규칙 안에서 문자의 가로와 세로 획을 더해가며 마치 퍼즐을 맞추듯 글자를 생성하고 변형하는 조형적 경험을 공유하게 됩니다.

또한, 포항 모듈체는 Light, Medium, Bold로 구성된 세 가지 굵기의 모듈을 제공하여 한글과 영어뿐만 아니라 숫자, 기호, 그리고 장식적인 패턴과 이모티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각적 변형을 가능하게 합니다. 단순하면서도 엄격한 규칙을 기반으로 한 이 구조는 디자인 비전공자라도 일관성 있는 시각 언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결국 포항 모듈체는 포항이라는 도시의 공간과 그 속에 담긴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하나의 일관된 흐름으로 잇는 매개체이며, 공업 도시의 정체성을 시민의 일상적인 창의성으로 치환하여 지역 문화를 새롭게 확장해 나가는 실험적인 시도라 할 수 있습니다

WDG 시그니처 폰트

(WDG 협업, 2023)
WDG 시그니처 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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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G의 e스포츠 리그 브랜드 글꼴은 동시대의 특별한 문화적 이벤트인 e스포츠의 역동성을 '구조적 시스템'과 '개방적 가변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로 치환한 디자인입니다. 지난 10년간 아시아 e스포츠 리그를 선도해 온 WDG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이 디자인은 기하학적 형태의 해체와 재구성이라는 원리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영광과 승리, 그리고 리그의 주인공인 스타 플레이어를 상징하는 별 모양의 심볼인 '브릴리언스(Brilliance)'가 자리합니다. 이 상징적 기호는 리그의 아이덴티티를 규정하는 최소 단위인 동시에, 무한한 시각적 변주를 가능케 하는 조형적 모듈의 근간이 됩니다. 브릴리언스는 가장 작은 단위의 조형적 조각들로 분해된 뒤, 다시 다각도로 조합되어 고유한 그래픽 모듈을 형성하며, 이는 WDG e스포츠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된 시각 언어의 기준이 됩니다.

이러한 조형 시스템은 디지털 장식의 원리에 따라 더욱 정교해집니다. 기본 모듈에 획(Stroke)과 장식적 요소를 더해 여러 변주를 파생시킴으로써, 시각적인 차별화와 더불어 리그 내의 위계와 권위를 암시하는 유연한 체계를 구축합니다. 특히 리그의 전투적 분위기와 승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은 WDG e스포츠 전용 서체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굵고 대담한 획과 팽팽한 텐션이 느껴지는 장식적 요소가 결합된 이 시그니처 폰트 패밀리는 리그 전반에 걸쳐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이처럼 고정된 하나의 전략이 아닌, 상위와 하위를 아우르는 계층적 위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내는 WDG의 확장형 시각 언어 시스템은 다층적인 구조를 지닌 e스포츠 리그의 복잡성을 효과적으로 관통하는 글꼴 디자인 솔루션입니다.

WDG 홈페이지
reddot winner 2024
iF Design Award winn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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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체

(영도구, 산돌티움 협업, 2021)
영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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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체는 부산 영도의 도시 브랜드 슬로건인 "영도, 한 선 잇기(Yeongdo, Connecting through a Single Line)"를 조형적으로 형상화한 브랜드 글꼴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MTS Type Foundry, 산돌티움, 영도문화도시센터의 협업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영도체의 가장 독창적인 점은 영도의 지리적, 인문적 정체성을 ‘연결’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데 있습니다. 육지와 섬을 잇는 다리처럼, 폰트 내 글자 사이를 유기적으로 잇는 연결형 획을 도입하여 한글 가로짜기 환경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가로 리듬을 형성했습니다. 획의 시작과 끝을 부드럽게 굴려 다음 자소로 이어지는 듯한 잔상을 남기는 설계는, 영도의 구불구불한 해안선과 역동적인 파도의 흐름을 벡터 데이터로 정교하게 추상화한 결과물입니다.

디자인적으로 강렬한 개성을 지닌 영도체는 제목과 부제용으로 사용했을 때 그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며, 16pt 이상의 크기를 유지한다면 짧은 본문에서도 충분한 판독성을 제공합니다. 영도라는 장소의 기억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각인시키는 이 서체는 지역의 공공 서식, 광고, 전시 디자인 등 다양한 매체에 적용되어 영도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2022 레드닷 수상
2022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프로젝트 링크

진행 중

광주 대자보체

(광주광역시 협업, 2026)
광주 대자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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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자보체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의 교통 정책인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의 가치를 시각적 언어로 번역하여 시민에게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개발된 전용 서체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세 가지 이동 수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친환경적인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정책 기조를 조형의 근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이동 방식에서 추출된 감각을 추상적인 ‘선’의 형태로 정의하고, 이 선들이 결합하고 교차하는 과정을 통해 글자의 구조를 형성하는 모듈형 설계가 특징입니다.

이 서체의 가장 독창적인 장치는 문자를 구성하는 개별적인 선들이 확장될 때 나타납니다. 글자 안에서 조형 요소로 기능하던 선들은 문자의 경계를 넘어설 때 도시의 이동 경로를 형상화한 지도적(Cartographic) 이미지로 연결되며, 이는 정책이 지향하는 ‘연결을 통한 이동’이라는 개념을 직관적으로 드러냅니다.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을 상징하는 세 가지 선의 반복적인 사용은 문자와 문자 사이에 독특한 리듬감과 연결성을 부여하며, 사용자가 선의 조합 방식을 달리함에 따라 서체를 넘어 장식적인 패턴이나 그래픽 요소로까지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유연함을 제공합니다.

단순하고 명확한 설계 규칙을 기반으로 제작된 광주 대자보체는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가변적인 변주를 허용합니다. 기본 모듈은 한글과 영문 모두에 적용되어 상호 연결된 이동 환경이라는 정책적 메시지를 시각 언어 차원에서 경험하게 합니다. 결국 광주 대자보체는 도시의 정책과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 그리고 이를 매개하는 시각 체계를 하나의 논리로 엮어낸 결과물입니다. 이를 통해 광주광역시가 추구하는 미래 교통의 방향성과 가치는 단순한 텍스트를 넘어 시민의 눈에 보이는 생생한 그래픽 시스템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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